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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이돌봄 콜센터’ 본격 운영... 전국 최초 개소아이돌봄 콜센터(2155-6000) 통해 0세~13세 아이돌봄 종합상담 시작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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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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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아이돌봄 콜센터 내부 운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콜센터’ 시대를 개막했다.

서초구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까지 구에서 지원하는 보육 정책을 한번에 안내 받을 수 있는 아이돌봄 콜센터를 5월 1일부터 본격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운영하는 아이돌봄 콜센터에서는 △임신, 출산시 지원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양육 수당, 돌봄시설 이용안내 및 연계 △산모돌보미, 아이돌보미 신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안내 등 임신부터 초등돌봄까지 한번에 아우르는 전국 최초 아이돌봄 전문 콜센터다.

구가 이렇게 돌봄관련 콜센터를 개소한 데는 그 동안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돌봄정책들이 주민 입장에서는 한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단일화된 소통창구가 없어 혜택을 놓치는 양육자들의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이돌봄 콜센터 대표번호는 2155-6000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9시~ 오후 6시)까지 언제든 전화를 통해 현재 꼭 챙겨야 할 보육관련 혜택과 돌봄서비스에 대해 꼼꼼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가 콜센터 대표번호로 사용할 2155-6000번에는 연간 3,000명 선인 서초구 출생아가 구의 적극적인 돌봄정책을 통해 6,000명 선으로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에 구는 서초구청 8층 가족정책과 사무실 내 별도 콜센터 공간을 마련하고 보육관련 혜택 및 아이돌봄 상담이 가능한 전담 공무원 2명을 선발하여 배치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사임당로115(헤센파크힐) L층에 105평 규모의 ‘서리풀 노리학교’ 오픈,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미세먼지, 한파, 폭염 등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스마트 체육관, 드로잉 미술체험, 미끄럼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아이돌봄 콜센터가 아이돌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초구 모든 엄마‧아빠‧조부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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