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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민원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 대비 전 직원 대상 교육 진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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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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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악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을 행할 수 있는 관악구청 직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실습 위주의 방식으로 전문성 있게 진행했다.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가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50~97%까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민원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공무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주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과 관련한 최신 개정된 사항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으며, 실제로 심정지 환자를 만난다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악구 보건지소 내(보라매동 소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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