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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보편적 복지사업 수행'김현훈 회장 “구민의 존엄과 개개인의 행복한 삶의 구현 위해 지속가능한 복지생태계 조성할 것”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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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2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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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인사들이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의 창립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맨 오른쪽부터 김현훈 협의회장, 강병원 국회의원,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 서성운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대표이사, 정은영 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문규주 은평구의회 의원)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22일 오후 본페뜨 은평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은평구의회 의원, 국회의원, 서울시의원과 복지단체 및 기관 관계자, 사회복지사 등 2백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되는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는 향후 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각종 복지사업 조성,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의 협의 조정, 교육훈련, 정책개발, 자원봉사활동의 육성, 복지정보화 등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이해 증진과 홍보 △자원봉사활동의 기반조성과 활성화 지원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자의 역량강화와 복지증진 △사회복지에 관한 정보화사업의 진흥 △지방자치단체장이 위탁하는 사회복지에 관한 업무 △타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업무지원과 협력증진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관련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하게 된다.

   
▲ 김현훈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의 첫모임을 가졌던 20년 전을 돌아보니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은평구민의 존엄과 개개인의 행복한 삶의 구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복지생태계를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목적 달성을 위해 주민상호 간 연대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사회복지에 관한 협의조정 및 전달체계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축사에서 “20년간 체계적인 복지사회의 실현을 위해 힘써온 민간의 결실이 매우 값진 만큼 은평구 지역의 민간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써달라”며 “은평형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체계가 확립되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연옥 의장은 “은평구민과 더불어 행복을 설계할 수 있는 복지협의회를 갈망하던 중 오늘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협의회를 통해 ‘명품복지 은평’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며 의회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는 1999년 지역의 사회복지법인·시설·기관 등이 참여해 임의 단체로 출발해 관내 43개소의 회원(기관)이 소속돼 있으며 각종 복지관련 서비스 제공과 행사를 진행해 왔다.

   
▲ 협의회 이사 및 관계자들이 행사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 송연희 이사, 미성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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