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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원봉사 평생대학’ 운영분야별 재능봉사단 구성… 자원봉사가 자원봉사를 낳는 선순환 모델 구축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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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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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싱글벙글센터에서 진행된 제3기 '자원봉사 평생대학' 입학식 현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자원봉사센터가 12일 ‘제4기 자원봉사 평생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은퇴 후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50+세대와 기존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습득한 재능으로 지속적인 봉사자로써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코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자원봉사 평생대학’은 60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며 △자원봉사 이론 △재능기부 관련 교육 △지역연계 탐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자원봉사의 이론과 경험을 쌓아갈 예정이다.

총 11회 강좌로 이뤘으며 8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9월 4일에는 수료식과 함께 재능봉사단 창단식이 열리며, 이를 시작으로 수료생들은 ‘분야별 재능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자원봉사자로 발돋음 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관악구의 ‘자원봉사 평생대학’ 프로그램 중 일부는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이뤄지는 수업으로 ‘자원봉사로 또 다른 자원봉사를 낳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울시 최초로 ‘자원봉사 평생대학’ 운영을 시작한 관악구는 현재 까지 1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다수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로활동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원봉사 평생대학 또는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이를 통해 은퇴 후에도 자원봉사로 활기차고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 며 “자원봉사 수혜자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관악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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