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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2동, ‘어린이 돗자리 바자회’성황리 마쳐김인기 응암2동장 “주민 만족도 높아… 향후 지속 방안 모색할 것”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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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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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돗자리바자회 오픈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는 지난 22일 응암3구역 백련산 파크자이 어린이 공원에서 ‘어른과 함께하는 어린이 돗자리 바자회’를 개최했다.

‘어른과 함께하는 돗자리 바자회’는 올해 동 단위 계획형 시민 참여 예산사업으로 마을계획 복지문화분과 소속 주민들이 계획한 것으로 주민 등 5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30팀 이상이 참여해 천막아래 돗자리를 깔고 주민들이 기부한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펼쳐놓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은 ‘내게는 필요 없어도 남에게는 유익한 물건이 된다’는 나눔을 배우고 또한 재활용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에게 아끼고 나눠쓰는 마음을 길러줄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기회에도 행사가 열리면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기 응암2동장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문화와 놀이가 있는 돗자리바자회가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향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류 및 도서류 등을 기부하고 직접 판매한 송연희 미성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씀씀이를 익히고 절약과 나눔을 실제 체험하게 한 유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받은 수익금의 10%인 182,700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 김인기 동장, 성흠제 서울시의원, 송연희 미성어린이집 원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미성어린이집이 학용품, 도서류,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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