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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올 하반기 ‘꿀잼스쿨’ 운영단순 일자리가 아닌 근로, 경제, CS교육 등 실질적 자립 지원 펼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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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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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티에 체험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안영춘)은 올 하반기사업으로 꿈드림 청소년 자립을 위한 인턴십과 은평구 대안기관 연합사업인 꿀잼스쿨을 진행하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진행하며 단순 일자리 지원이 아닌 근로, 경제, CS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 자립을 위해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대안기관 연합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은평구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2015년 5월부터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탐색 지원, 자립지원 등이 있다.

올해 1월 꿈드림 원탁회의를 시작으로 수요자 중심의 꿈드림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연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초 꿈드림 멘토단, 검정고시 준비반 ‘공패’의 운영을 통해 4월 검정고시에 26명의 응시를 지원하고 합격 24명, 부분합격 1명으로 최종 94%가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2019. 은평구 파발제’에 꿈드림 이용 청소년이 아웃리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으로서 은평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전국 꿈드림 체육대회 ‘YES축제’에 참여해 전국의 대안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기자랑 노래부분 입상, e-sports 부분 우승을 하는 멋진 성과를 이뤄냈다.

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활동을 통해 이용청소년들의 꿈드림에 대한 만족감과 소속감이 높아졌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2019년 하반기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용청소년들을 상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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