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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 '초등학교 학습지 무상 지원' 펼쳐전국 4,200여 명… 누적 52,000명 돌파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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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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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전문기업 '희망이음'이 지원한 2019년 2학기 초등학습교재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희망이음(대표 황재훈)이 교육 전문기업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218개소에 초등학교 2학기 학습지를 무상 지원했다.

희망이음은 ‘2019 희망이음 2학기 학습지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전 학년 교재 4,200여 권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희망이음은 자사 교육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매 학기 학습지를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누적 총 2,500여 기관에 52,000권에 달하는 학습지를 보급했다.

학습지를 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센터 예산이 줄어 교육지원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학기마다 희망이음에서 학습지를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은 학습지 지원 외에도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 소외계층 이용 시설에 매달 교육용 PC를 지원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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