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생활안전복지
맹정호 서산시장, 중국 외자 유치 '전력투구'중국 선양에서 부석 간월도 관광지 투자유치 홍보활동 펼쳐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09:00: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맹정호 서산시장이, 중국 선양 우의빈관에서 탕이쥔 랴오닝성장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지난 19일 선전에서 중국 CGNPC社와 1억불 외자유치 MOU를 체결한 맹정호 서산시장이 이번에는간월도 관광지 분양에 대한 외자 유치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19일부터 외자유치사절단을 꾸려 중국 외자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맹 시장은 20일 선양으로 이동해 “충청남도 - 중국 랴오닝성과의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으며, 랴오닝성 고위간부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쌍방향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간월도 관광지에 대한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조진희 기업행정팀장은 “충남 서산, 간월도가 좋다!” 라는 주제로 간월도의 지정학적 장점과 주변 개발여건을 설명하며 투자가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간월도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 총 14만3692㎡ 부지에 공공시설과 해수워터파크, 삼림욕장 등의 관광휴양용지와 함께 숙박시설(3필지), 상가시설(25필지) 등을 조성해 2009년 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분양활동을 해왔으나, 장기간에 걸친 경기침체와 인근에 휴양·숙박시설이 위치해 있어 분양가를 인하하는 극약처방까지 동원했지만 투자자가 선뜻 나타나지 않아 난항을 겪어왔다.

서산시는 태안 안면도에서 보령까지 연결되는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이 연결되고 중국과의 바닷길이 열리면 관광객 유입으로 인근에 위치한 간월도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조명 되면서 분양에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박 3일간의 중국 외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신규 산업단지 개발, 적극적인 외자 유치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대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