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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토크콘서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개최‘전문가 강의·음악’ 어우러진 공감 토크... 정신건강 ‘양육방법’ 공유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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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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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아동정신건강 토크콘서트'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 달 2일 구청16층 자운봉홀에서 정신건강주간 릴레이행사로 아동정신건강 토크콘서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부모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궁금해 하고, 고민이 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음악을 통해 접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마련된다. 참여는 이달 30일까지 인터넷사이트 또는 구청 지역보건과로 전화해 QR코드를 안내받아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50명이다.

취학전후의 아동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시기로 양육자의 양육방법이 아이의 올바른 정서발달과 정신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이다. 이에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과전문의, 부모교육 전문강사, 초등 전문강사가 각 주제에 따른 강연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도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은 재주소년의 ’첫 여행’이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내 아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이의 스트레스, 부모의 스트레스 – 이하이의 ‘한숨’ △칭찬과 훈육사이 –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엄마의 자존감만큼 아이의 자존감이 자란다 -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초등준비 어디까지 할까? -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등 강의 주제에 맞는 노래들로 사례에 접근하며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강의 후에는 전문가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도 진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다양한 사례발표와 전문가 조언이 덧붙여진 이번 아동정신건강 관련 토크콘서트가 많은 부모와 양육자들의 공감을 얻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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