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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1층이 갤러리로 변했어요..., '직원 작품 전시회 한창'주민에게 관람기회 제공... 따뜻한 감성 서로 나눠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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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0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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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직원작품 전시회‘ 개최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은평구 직원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직원들이 평소 자기계발과 창작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전시된다.

2015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개청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함께 구민들의 작품 및 축하 기타연주가 더해졌다. 

전시회의 주제는 ’락樂,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직원의 개인 취미작품을 동료 및 구민과 같이 전시하고, 내방객에게도 관람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즐거움을 함께하자는 뜻으로 기획됐다.

분야는 분재, 사진, 캘리그라피, 회화, 수석, 민화, 서예 등으로 직원 30명, 구민 20명의 작가가 156점의 작품을 출품하였고, 일부 작품은 기증 및 판매도 가능하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전시회를 통하여 직원에게는 직장생활의 활력을 부여하고 구민에게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구청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함께 관람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직원들이 직장 내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실현하고 지역 주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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