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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취약계층 안전 노인일자리로 해결한다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독거어르신 가정, 복지시설 방문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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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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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일자리 업무 및 안전 교육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인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을 10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어르신 안전지킴이는 취약계층의 가정과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수시 방문해 구조물, 전기, 소방, 가스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견하게 되면 관련기관에 통보 및 협조 요청을 함으로써 후속 조치를 돕는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취약계층 주거 공간 및 이용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누리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마포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 및 이용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와 평가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구는 현재 안전지킴이 1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 자격은 만 60세 이상의 활동이 가능한 마포구 주민으로 소방, 전기 등 안전점검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안전지킴이로 선발되면 3인1조로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전기콘센트, 스위치, 스프링클러 등을 체크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구청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1일 3시간, 주 5일, 월 66시간 일하게 되며 월 급여는 약 59만4천원이다.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참여 희망자는 우리마포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정창은 “이번 시범사업은 새로운 일자리 제공 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포구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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