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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 실시담당자 및 시민참여단 대상 구 특화사업 발굴… 실무역량 강화 위한 교육 진행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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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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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 2층 아트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양천구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

교육에는 각 부서의 여성친화도시사업 관련 담당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공유,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포함해 민·관 영역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한다.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 깨기 △성인지적 관점의 개념 이해하기 △여성친화도시 이해하기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공유 △여성친화도시 관점으로 양천구를 바라보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 등 실무역량 발전에 초점을 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그 후 조별 토론 및 발표를 통해 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관계자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 3년차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부서 간의 협조와 민·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정책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성 인지적인 관점을 사업에 고루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가 된 이후 6개 분야에서 162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여성 1인 105가구에 안심홈세트 및 1인 점포 25곳에 음성인식 무선비상벨을 지원하는 ‘SS(Safe Singles)존 조성 사업’,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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