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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끝나성북구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및 배움터등 학습결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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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9  0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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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19 성북구 평생학습축제’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주민들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19 성북구평생학습축제를 지난 5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성북구평생학습관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명사특강’ 등을 운영하여 연 2만 여명이 학습관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성북구의 지역 · 세대간 격차 없이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동네 가까이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11개의 ‘한걸음 동네배움터’가 12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그 외에도 ‘소규모 마을배움터’, ‘성인문해’ 등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성북구평생학습축제는 성북평생학습동아리 및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소규모 마을배움터를 통한 그동안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학습의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세부적으론 원예수업, 우크렐레 일일체험, 다양한 리사이클링 등 17개 체험부스와 도예,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목조각, 사진 등 6개의 전시부스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원데이클래스가 열렸다. 메인행사로 축시낭송과 내빈소개 및 인사, 명사특강(강신주 강사의 내감정과 만나는 감정수업)으로 이뤄 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러한 좋은 교육프로그램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북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배움과 나눔의 성과공유로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앞으로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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