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서비스
영등포구, '김장 17톤'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1,970가구 전달… 저소득‧다문화 등 세대별 10kg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15:16: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개최된 제7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에서 채현일 구청장과 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15일 구청 광장 및 당산공원에서 개최해 저소득 가구 1,970세대에 김장 17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장 행사는 △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5개 기관의 봉사자 45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봉사자들은 이날 앞치마와 함께 위생모를 질끈 눌러쓰고, 절임배추에 김장 속을 넣고 손수 포장하며 17톤 700kg의 김장을 담근다. 김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970세대에 지원되며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한 세대 당 약 10kg의 김장을 지원받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 예산과 KDB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금융감독원 등 14개 업체의 후원금이 사용된다. 또한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구청 광장에서 진행하며, 동별로도 주민들이 자조적으로 모여 기업, 종교단체 등과 함께 마을 주민들에게 김장을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곁에 아무도 없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외롭고 쓸쓸하게 만든다”라며 “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김장으로 이번 겨울도 모두가 ‘함께’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