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서초구, 어린이집 원장 간 교류증진... '체인징데이' 운영질병 및 자연재해 등 보육공백 발생 시 긴급보육 체계 구축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1:11: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린이집 원장간 교류증진을 통해 공동보육의 기반을 마련코자 체인징데이를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2015년부터 공동보육커뮤니티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보육공백 발생 시 긴급보육 체계구축을 위해 공동보육기능을 강화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어린이집이 연합해 20개 커뮤니티 157개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주 간 동안 권역별 6개 공동보육커뮤니티, 12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체인징데이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체 20개 공동보육커뮤니티, 40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체인징데이에 참여한다. 어린이집 원장 체인징데이를 통해 평소에 교류를 통해서 각 원의 보육교직원, 아동과 얼굴을 익히고,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특성도 파악해 보육공백 발생 시 공동보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내년부터는 체인징데이 참여 어린이집 및 참여대상도 보육교사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공동보육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 체인징데이에 참여한 정수경 원장(양재2동어린이집)은 “체인징데이를 통해 다른 원의 보육환경, 분위기,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여 우리 원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서로 윈-윈 하는 계기가 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질병, 자연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도 보육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보육 안전망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