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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네트워크 2기’ 운영… 청년정책 모니터링·사업 발굴양천구 소재 직장인 등 참여 가능… 다음 달 3일까지 접수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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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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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기 청년네트워크 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를 운영, 함께할 청년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다양한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 및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1기 위원은 청년주택 입주자 간담회, 노동인권 강연교육, 양천 청년주간 행사 등을 주최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교육·인권분과’에서 활동했던 김모 위원은 “양천구에 살면서 불편했거나 바랐던 점을 말할 수 있는 기회였고 더 나은 양천구를 위해 청년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서 △분야별 분과 구성·운영 △정책 모니터링 △청년단체 교류 활동 △청년주간행사,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정책을 기획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문화 등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공고일 기준)의 청년이면서 △양천구에 주소를 두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자영업 포함)에 다니거나 △양천구 소재 청년단체, 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또는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7층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청년 중 심의를 거쳐 35명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7일(금)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양천구 청년네트워크는 분과 구성에서부터 운영까지 청년의 주도로 자유롭게 진행되며 정책의 주체로서 청년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양천구의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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