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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목3동 6월부터 1년간 추진…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예산 12.5억원 확보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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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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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단기간에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인프라가 부족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정주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양천구는 목3동 도시재생 뉴딜지역을 대상으로 5개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을 응모했으며, 최종 선정된 다섯 가지 사업은 △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 △스마트 분리수거 서비스 이다.

구는 5억 원의 국비 지원과 서울시·구 매칭비 까지 포함해 총 12.5억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6월부터 국토교통부와 유관 기관 및 부서와 추가협의를 통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지자체 전문가 등과 협력해 추진하겠다.”며,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여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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