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식 의원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
▲  이재식 의원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지난 26일 열린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양천구의회 이재식 의원(미래통합당·목4,5동)이 기초의원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기록했다. 

이 의원은 양천구의회 재선 의원이자 제8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식 의원은 △양천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양천구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양천구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 △양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양천소각장, 파리공원, 재개발 공사현장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앞장선 바 있다. 

이 의원은 시상식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행정대상, 의정대상, 사회봉사대상 등 부문별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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