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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태풍·폭우 대비 '이재민 대피소' 운영재해로 인해 피해 입지 않도록 미리 확인 당부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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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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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 대피소의 위치와 재해·재난 시 행동요령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풍수해 대비 '우리 동네 이재민 대피소'를 운영한다. 

본 시설의 수용 인원은 약 1만 2700명이며, 지역 내 4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에 재해로 인해 피해를 봤던 주민이나, 예상치 못한 피해가 우려되는 구민이라면 미리 가까운 대피소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집중호우나 태풍의 발생이 잦아지는 가운데 올해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폭우와 강력한 태풍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재민 대피소의 위치와 재해·재난 시 행동요령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 수칙 준수 등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재해의 특성상 침수 등 피해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대피소 위치와 재난 시 행동요령 등을 꼭 확인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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