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영등포구, ‘탁트인 아동 talk talk’ 개최아동·청소년 요구에 기반한 ‘영등포형 아동친화 정책’ 추진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4  08:43: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제1회 탁트인 아동 talk talk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1회 탁트인 아동 talk talk’ 참가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본인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구정 참여와 정책 발굴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본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영등포형 아동친화 정책’ 추진에 그 의미가 있다. 참가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9~17세 또는 영등포 소재 초등 4학년에서 고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2~5명으로 구성된 모둠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제안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의 삶의 영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지정과제 6가지 또는 아동‧청소년의 행복과 관련된 자유과제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 신청서, 정책제안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haebonpeopl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31일까지 정책제안에 대한 진정성, 실효성, 지속성에 대한 공정한 예선심사를 거쳐 다음 달 4일 본선 진출팀이 선정된다. 본선 진출 5개팀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9일과 16일에는 여의도 언더랜드에서 정책제안 노하우를 소개하는 사전 워크숍인 ‘정책제안 역량강화 교육’도 예정돼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7일까지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본선 진출 팀은 다음 달 6일 정책제안 워크숍을 통해 제안내용을 수정‧보완하고, 다음 달 24일 팀별 15분간의 발표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거쳐 최종 수상 팀이 가려진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으로 총 5팀이며, 영등포구청장 훈격으로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부서별 검토과정을 거쳐 정책 실현가능성, 예산확보 여부 등 관련 조치 확인 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형 아동친화 정책 발굴을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