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in피플
송파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차별화 정책 추진…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운영·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화 등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9  08:3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송파구 일자리위원회 회의 장면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국비 9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일자리대상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통한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총력을 기울여 온 민선7기 송파구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개발과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 지난해 1월에는 일자리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청년정책과 장애인 고용촉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신설해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 △우수 아이템 사업비를 지원하는 창업도전 프로젝트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 3,000여개의 기업이 있는 문정비즈밸리에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 구축 △경영컨설팅 지원 △일자리박람회 개최 △ICT기반 인재양성 △잡코리아 온라인 전문채용관 개설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관 △생활임금제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및 공동판매장 개설 등 일자리 질 개선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고용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경제 활력 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