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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 복지·문화관광·안전 등 분야별 성과 인정받아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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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4  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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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현 구청장이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받았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기초단체장 부문)’을 받았다.

복지, 문화관광, 안전, 재산관리 등 구정 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먼저 복지사업으로는 용산복지재단 설립·운영이 눈길을 끈다. 재단은 지난 2016년 기본재산 37억 원으로 발족, 현재까지 101억9000만 원을 확보했다. 주민 정기 후원계좌만 7237개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나눔 네트워크 구축△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 지난 5년 간 소외계층 등 복지대상자들에게 약 100억 원어치 성금·품을 지급했다.

문화관광 분야로는 용산공예관 개관이 호평을 얻었다. 공예관은 연면적 2800㎡ 규모로 1층은 공예품 판매장, 2층은 공방, 3층은 공예배움터, 4층은 다목적실이다. 2018년 개관 이후 이태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상생의 롤 모델도 됐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일부 시설만 운영한다.

안전 분야로는 안녕 네트워크 구축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민관학이 손을 잡은 것. 안녕 리액션 캠페인과 청소년 여름방학 ‘안녕 봉사학교’ 운영 등으로 구는 2019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외 성 구청장은 한강로·한남동 일대 방재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구 관계자는 “성 구청장은 구청 재산을 많이 늘린 구청장으로도 유명하다”며 “2011년 전국 최초로 만든 공유재산 관리기금을 활용, 2017년 제주 유스호스텔을 조성하는 등 재산관리·활용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자치발전대상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정 혁신을 위해 지난 10년간 부단히 애를 써 왔다”며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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