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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사랑 여성누리단’단원 모집… 이달 28일까지모집 인원 4명… 해당 분야 전문지식 보유하고 있는 구 거주 여성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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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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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종로사랑 여성누리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평가단 모집은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 위촉 시 △종로구 추진 사업에 대한 평가 △구정에 대한 건의 △제도개선 및 새로운 시책 제안 △주민생활 불편사항 신고 등에 참여하며 구정 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4명 이내이며 자격은 주민등록상 구 거주 여성으로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구정에 관심이 많거나 주요 경력 등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울러 주요사업평가 및 분과위원회 회의와 평가(월 1회)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은 신청서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동주민센터, 구청 감사담당관 등을 내방해 교부받은 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시에는 신청서 외에도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여성누리단으로 선발되면 향후 우수 단원 표창 및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 초청, 워크숍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감사담당관(02-2148-1215)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여성 외에도 청소년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참신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1년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약 1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원들이 학교 주변 환경개선사항은 물론 교통안전분야 등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청소, 광고물, 구민 이용시설에 대한 주민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직원의 대민친절도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펼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모여 더 나은 종로의 내일을 여는 여성누리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단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이를 구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녹여낼 예정이다. 2021년에도 모든 주민이 골고루 살기 좋은 지역사회, 안전하고 행복한 명품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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