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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회, 코로나 극복 ‘적십자 희망성금’ 기부희망성금 1백만 원… 취약계층에 전달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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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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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서울지사에 2021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한 영암교회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4일 영암교회(담임목사 이철)로부터 2021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영암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 어려워진 영등포구의 이웃들을 돕고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00만 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이철 영암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이해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적십자 희망성금에 참여하게 됐다.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2021년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적십자회비 연장모금기간(~ 4월 30일) 동안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한다.

시민들의 자발적 성금인 적십자회비는 화재‧수해 등의 재난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의 생계구호, 보건‧안전역량 강화 등 보건복지활동 및 구호활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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