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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캠퍼스타운에서 청년창업의 꿈 키운다이화여대·명지전문대·서울여자간호대·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 팀 모집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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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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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에 조성된 연세대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내 4개 대학에서 창업 문화 확산과 청년 지원을 위해 창업 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이달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스타일테크(Style-Tech) 분야의 6개 ‘초기창업 팀’과 10개 ‘예비창업 팀’을 선발하고 팀별 1,000만 원(초기창업)과 150만 원(예비창업)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한다. 6개 팀에는 시상금도 수여한다. 또한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한 3개 ‘초기창업 팀’에는 독립된 사무공간도 지원한다.

참고로 스타일테크란, 패션과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을 뜻한다.

명지전문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창업 팀을 이달 18일까지 모집하고 17개 팀을 선발해 최대 3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지원시설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여자간호대는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창업 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5월 21일까지 모집해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별로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의 창업시상금을 지원한다. 창업을 위한 공간과 멘토링, 창업활동비도 제공한다.

연세대는 3년 이내 창업 팀을 대상으로 이달 말 모집을 진행하고 5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를 구현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인 ‘에스큐브’ 입주와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각 대학마다 창업 팀 응모자격, 모집기간, 지원규모 등이 다르므로 ‘서울캠퍼스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이 같은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해 청년과 주민, 대학이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청년 창업 거점들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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