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장(중앙)과 대한적십자사 구로지구협의회 봉사원들
박진성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장(중앙)과 대한적십자사 구로지구협의회 봉사원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구 관내 취약계층 39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로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구로구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구로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적십자 서울지사와 구로구는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나누고자 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깻잎 김치와 별도 구매한 배추김치를 구로구 취약계층 390세대에 전달했다.

박진성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여름이 2주 일찍 찾아올 예정이라고 들었다. 정성 가득한 김치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적십자는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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