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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예산편성 메타버스로 출발메타버스 도입한 예산편성 교육 진행, 무거운 이미지 탈피한 소통창구 확대
이주연  |  okju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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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9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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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 시장이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2022년도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천안시가 8일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세부운영기준 직원 교육을 코로나19로 비대면 MZ세대의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었다.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한 이번 예산편성 교육은 본청 부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집합교육으로, 거리가 먼 구청, 사업소, 읍면동은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병행 실시됐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본인의 아바타를 활용해 2022년도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직원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교육에 참석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렵고 장소에 상관없이 메타버스 공간에 모인 직원들은 쉽고 편리하게 색다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한 시정운영으로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활용해 실제 현실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용되는 프로그램이다.

박상돈 시장은 “디지털 빅뱅이라 불리는 메타버스 기술은 기업 경영의 필수 공간이 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행정에 있어서도 그 활용의 확장성이 기대된다”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해 변화되는 시대에 발맞추어 시정에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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