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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사물인터넷 활용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단속'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제시스템' 10개 주차면 설치… 운영 성과 따라 확대 계획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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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4  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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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기둥 모양의 판독 기기가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위반차량 여부를 가린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장애인 주차 편의와 이동권 증진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14일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신촌파랑고래 등 7곳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개 면이다.

구는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사례와 관련 민원이 많은 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제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자동으로 작동된다.

해당 주차면에 차량이 들어오면 현장에 설치돼 있는 노란색 기둥 모양의 판독 기기가 차량번호를 인식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거쳐 자동으로 위반차량 여부를 가린다.

이어 장애인 차량이 아닌 경우, 즉각적인 녹음 안내 방송과 경광등 작동으로 위반 사실과 이동 주차를 안내한다. 그럼에도 차를 옮기지 않으면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제시스템처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서비스를 행정에 적극 도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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