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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 우리마을 교육토론회 개최26일 민관학 교육주체의 목소리 교육정책 반영 위해 진행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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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2  0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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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토론회 진행 홍보물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6일 교육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1 성동구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 혁신교육지구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하는 마을교육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교육 활동가 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7월 토론회 준비를 위한 TF를 구성과 함께 주제 발굴부터 행사 구성·기획까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분과별로 다양한 교육 의제를 발굴하여 성동구 특성에 맞는 마을교육 그리고 나아가 서울시 교육정책제안까지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드론장에서 각 분과별 10명 내외 총 50명이 현장에 참여하며 온라인으로는 성동구청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분과별 주제 발제로 시작한다. 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 입장에서 본 혁신교육, 그리고 성동의 교육특구 정책이라는 내용으로 금호고등학교 박지원 학생이 발제를 시작한다. 학부모분과에서는 혁신교육지구에서 학부모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내용으로, 교원분과에서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의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응봉초등학교 교사가 발제하며, 마지막으로 마을분과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을교육에 대해 발제를 한다.

2부 행사에서는 분과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구청장과 서울시교육감이 함께 교육주체들이 서울형 혁신교육정책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이란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구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의제들을 잘 다듬어 우리구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교육특구 성동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온마을 학교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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