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환경위생복지
은평구, ‘유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이달 중순부터 운영… 방치된 공간 정비로 마을 환경 미관 개선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6  08:19: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은평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도심 내 방치된 유휴지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동시에 이용자 모집·이용방법 안내 현수막도 게시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의 공간적,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구는 예산 2천2백여만 원을 투입해 녹번동 소재 206m² 규모의 유휴지를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장기간 유휴지로 방치돼 차량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골머릴 앓는 곳을 찾아냈다.

구는 해당 토지 소유주와는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 후 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 운영은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인근 주민에게 우선권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로 운영한다.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는 1면당 월 4만원의 주차장 수입금 혹은 지방세법에 따른 재산세 감면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소유주는 1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을 때 나대지 양도세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도시 미관을 저해하며 방치된 공간이 새롭게 정비돼 마을 환경 미관도 함께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작은 규모의 공간이지만 자투리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차난을 겪는 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합한 유휴 공간을 찾아 주차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 외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