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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외상 응급처치반’ 본격 운영신규 개설 상시 운영 프로그램…외상 응급처치 방법 실습 위주 교육 진행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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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7  0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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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 응급처치반 수강생 모집 홍보물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2년부터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의 신설 프로그램인 ‘외상 응급처치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은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진압 · 피난 방법 등 가상재난체험, 전기 · 가스 등 생활시설의 안전한 작동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체험 교육공간이다. 교육관을 찾는 구민은 실제와 같은 경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도 익힐 수 있다.

2016년 8월 개관한 이후 2,233회에 걸쳐 5만 1,293명이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현장 교육이 어려웠을 때에도 구는 실시간 비대면 원격 교육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외상 응급처치반은 연중 상시교육 과정으로 매월 마지막 주 1주간(월~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분야는 △출혈 △화상 △개물림 △응급지혈법 △붕대법 및 삼각건 사용법 등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 7일 전까지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원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실제상황과 같은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짜임새 있게 구성한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교육과정에 많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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