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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신년 기자간담회 “충남 수부도시로 도약”7대 핵심과제 역점두고 지역개발사업 마무리... 균형발전 중심도시 성장 이룰것
이주연  |  okju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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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4  07: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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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 군수 신년 기자간담회 모습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홍성군의 최대 현안이었던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을 이루어냈고 2차 이전이 예상되는 수도권 122개 공공기관 중 20개 이상의 기관 유치를 목표로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하며 방문건의, 초청설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군은 서해선 고속전철 서울직결,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 IC건설, 장항선 복선전철, 해미공군비행장 민항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와 공주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데이터 센터, 한양로보틱스,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등 38개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촉구, 내포신도시 10,950세대, 홍성읍 1,542세대 등 12,492세대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하여 새로운 인구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특차혜택 제외를 염려하는 분들이 많아 홍성군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해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 간 도로를 비롯한 15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홍주읍성 복원사업, 홍성천․월계천 경관개선 사업 등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은 그동안 2,686명에게 29억원을 지급하였고 125억을 적립하였으며 2025년까지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과 전문가, 농업단체가 참여하는 농정발전기획단을 운영으로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 182억원 규모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선정 자연생태마을 인프라 확대,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농업 복합 플랫폼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조성하며 유기농 특구의 기반을 다지고 거버넌스 ‘홍성통’을 통해 다양한 인재와 조직이 참여하는 공동체사업이 순조로운 상황이다.

지역문화진흥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홍주문화관광재단을 설립, 전문가 공모 채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궁리항, 죽도항, 어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남당항 다기능어항개발사업, 연안정비사업, 해안공원조성, 속동스카이타워 건립, 죽도 여객선 취항 등의 관광명소 개발사업을 진행하여 전국 최우수 성지로 선정된 홍주성지를 순례객들이 찾고 싶은 성지로 가꾸고 홍성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골프장과 관광호텔 유치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올해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큰 변화의 시기로 법정 공명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개발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홍성군이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7대 핵심과제에 역점을 두어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된 2022년 7대 핵심과제 내용이다.

첫째, '혁신도시 기반 지역균형발전'이다.

충남 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조기 수립을 지속 촉구하고 내포신도시의 입주 여건을 향상시켜 충남혁신도시 선호도를 높임으로써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개별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둘째,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이다.

국책연구기관인 KDI에 따르면 2022년 국내경제 성장률을 3%로 전망하면서 원자재와 부품 공급망 혼선,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경기의 하향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고 빠른 경기회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신속한 재정집행을 도모하면서 기업투자유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쇼핑환경 개선과 운영지원, 지속적인 홍성사랑 상품권 발행 유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이다.

군을 문화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홍성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광천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촉하고 한국 K-POP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전국 청소년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홍성군을 K-POP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

넷째,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이다.

모든 군민이 건강과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국공립어린이집 방진망 설치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무인악취 포집기를 확충,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지원, 가축분뇨를 자원화 등 탄소중립형 농어촌에너지 자립을 확대해 나가겠다.

다섯째,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이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하겠다. 홍성지역자활센터를 건립, 자활센터와 자활사업단을 통합 운영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저소득층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육성'이다.

친환경 학교ㆍ공공급식지원센터 확장과 친환경농업의 인프라 확대를 통해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하여 전국최초 홍성유기농업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으며 다양한 판촉행사와 대도시 직거래를 지원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우리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홍성마늘, 홍주씨들리스, 샤인머스켓 등 농가소득작물 생산기반을 확충하여 고품질 소득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호 도시인 필리핀 카피스주와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시범 도입하겠다.

일곱째,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이다.

모든 군민이 필요로 하는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겠다. 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운영과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전략 토론회, 주민참여 예산제, 군정자문단, 홍성통 등 다양한 군정 참여 제도를 활성화하겠다.

김 군수는 “대망의 2022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가시화 하면서 충남 도청 수부도시 홍성군의 미래비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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