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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채마밭 요리교실' 상반기 수강생 모집텃밭 재배 친환경 농산물 활용… 사회적 도시농업 가치 실현 기여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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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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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마밭 요리교실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동구는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및 공동체 텃밭에서 건강한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을 활용한 ‘약(藥)이 되는 채마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채마밭 요리교실’은 친환경 텃밭 식재 작물 및 강동구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주민에게 심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교실은 다음달 9일부터 혹서기 8월을 제외한 11월 2일까지 운영되며 상반기(6~7월),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교육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매회 건강한 요리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에 따라 요리하고 가져갈 수 있으며 참여자 간 건강 식단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반기 6~7월 요리교실은 ‘봄, 전통이 깃든 우리 요리’,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채소 잔치’라는 주제로 △각종 봄나물 요리 △시원한 음료수 제조 △우리 손두부 빚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 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만,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변경 가능하다.

상반기 요리교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1회차 당 10명 선착순 마감이며 프로그램당 최대 중복 2회 신청 가능하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1회 10,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양식 작성 후, 담당자 전자메일(sangasana@gangdon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으신 주민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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