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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 선정행안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공모 선정… 사업 국비 7억원 확보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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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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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전경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으로 △도시 속 힐링숲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공원수목 생육정보 DB 구축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개방 및 대민서비스 구축 총 2건(전액 국비)을 추진한다.

도시 속 힐링숲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공원수목 생육정보 DB 구축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3억8100만원. 연말까지 △가로수·공원수목 위치 △수종 등 기본정보 △생육정보 △상태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수목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는 △표지판 시야 확보를 위한 가로수 관리 △미세먼지 저감 우수종 식재 등 체계적인 녹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개방 및 대민서비스 구축에는 사업비 3억3700만원이 소요된다. 사업내용은 △지역특화거리 및 관광지정보 데이터 수집·개방 △VR 컨텐츠 제작 등이다. 이를 통해 구는 현재 서비스 중인 지역명소 VR 컨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 추진에 청년 인턴 총 38명을 활용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용산구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민간에 공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개방된 공공데이터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외국인 생활정보 데이터 수집한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2월부터 외국인 생활정보지도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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