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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 모집다음달 11일부터 8월 8일까지 21일간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기관 행정 업무 보조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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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0  0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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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청사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는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고, 사회생활 경험과 학비 마련 등 자립심을 길러주고자 방학기간을 활용한 행정인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총 50명을 모집한다. 선발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은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기관, 도서관 등 관내 시설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접수 시작일인 9일을 기준으로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산원,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재학생 및 대학교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 중 15명(30%)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본인 및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거주자(15년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봉사활동 우수자(관내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행정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생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17일까지 온라인(구청 홈페이지→소통과 참여→양천소통광장→대학생 행정인턴 신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17일 오후 6시 이후 공개추첨을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발표할 계획이다. 근무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8일까지며 주 5일 1일 5시간(09시~15시)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2년 양천구 생활임금’ 단가를 적용해 1일 53,830원이며, 근무 종료 후 8월 12일에 월급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근무기간에 ‘대학생 행정인턴 정책참여단’도 함께 운영한다. 정책참여단은 대학생들이 평소 관내에서 생활하며 거주지역의 문제점, 불편한 점, 개선 사항 등을 조사하고, 팀별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청년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이 될 기회로, 그간 행정인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양천구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협치과 관계자는 "이번 하계 행정인턴은 양천구 지역 청년들이 사회생활 경험 및 자립심 향상과 더불어 진로를 탐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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