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환경위생복지
종로구, 산림치유 ‘숲캉스’ 몸 건강 마음 건강 일석이조‘숲과 함께’ 와룡공원 생태자원… 딱따구리반·산딸나무반 총 8회 운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0  09:28: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와룡공원에서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 함께’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숲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고 몸 건강, 마음 건강 두 토끼를 잡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와룡공원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선보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 함께’다.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아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올해에도 8~11월 총 8회 차에 걸쳐 ‘질문하는 나, 대답하는 나’라는 부제 하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시 숲에서 나무 내음을 가득 들이마시고 명상하면서 스스로를 온전히 느끼고 바라보고 이해하고 위로해보는 자리로 꾸렸다.

기간 중 10:00~12:00 와룡공원에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숲 활동에 참여하는 ‘딱따구리반(화요일)’ △부드럽고 온화하며 정적인 숲 활동을 즐기는 ‘산딸나무반(목요일)’을 각각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종로구민 누구나 녹색교육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15명씩 총 30명이다. 보증금으로 1인당 3만원을 받으며 6회 이상 참여하면 전액 환급해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02-6497-4855~6)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더없이 좋은 도시 숲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 한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