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14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충남 홍성군 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간 윤 의원은 적십자를 통해 오랜기간 지역봉사활동을 도맡아 왔으며 홍성군 적십자협의회장, 홍성군 체육회이사, 홍성읍여성소방대, 농촌지도자회, 홍성군 새마을지회 이사로 활동했다.
이번에 윤 의원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로 활동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고 지역의 복지정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위원회는 현재 전국 2500개 위원회가 조직돼 정치ㆍ경제ㆍ교육ㆍ기업ㆍ종교인들이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 7000개의 전문가위원회와 3000개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하여 일만천사를 완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