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복지
동대문구, GPS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 환자 실종 예방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50명에 GPS 배회감지기 제공 및 보호자 교육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3  09:00: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GPS 배회감지기 보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12일~13일 양일간 치매환자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GPS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가 GPS 배회감지기를 사용하면 보호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구역을 ‘안심존’으로 자체 설정하면 치매 환자가 해당 구역을 이탈할 때 보호자가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스마트를 더한 동대문 치매안심마을」사업이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치매친화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사업’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배회증상이 있어 실종예방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50명에게 GPS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보호자들에게 GPS 배회감지기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보호자를 설정할 수 없는 독거 치매환자들을 위해서 동대문 경찰서, 재가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시설 소속 종사자를 보호자로 지정하는 ‘1:1 일촌맺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회감지기 운영 외에도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보급사업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종우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은 “배회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들의 보호자는 심리적인 부담감과 불안감이 더 높다. 이번 GPS 배회감지기 보급 및 보호자 교육을 통해 실질적으로 실종 예방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실종 상황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하여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