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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설민 행복한 이야기] 금쪽같은 내 새끼!'마마보이'가 아닌 '예수보이'가 돼야 성공적인 인생이 됩니다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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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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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설민/ 행복전도사,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또 어미들아 너희 자녀를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장 4절)

식당에 갔는데 옆자리에 젊은 엄마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엄마가 친구와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원에 갔다가 태권도 학원에 갔다가 피아노 학원에 갔다가 골프 코치에게 레슨받고 이제야 식당에 와서 밥을 먹는단다." 옆에 앉아 있는 아이는 핸드폰으로 게임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식사가 준비되자 엄마는 먹는데 관심 없는 아이에게 연신 숟가락으로 밥과 고기반찬을 떠서 억지로 먹여줍니다.

아이가 얼마든지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는데도 엄마는 쉬지 않고 아이의 입에 밥을 넣어줍니다. 너무나 지나친 과잉보호의 사랑입니다.

아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쉴 새 없이 학원을 뺑뺑이 돌리고, 먹는 것마저 엄마가 대신 수고하는 것이 너무나 안쓰러웠습니다.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이렇게 키워야 하나요?

이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평생 어머니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여러 사례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속칭 '마마보이'로 결혼 후에도 아내에게 어머니가 했던 것을 똑같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불행한 결혼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자녀는 나의 자녀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를 내가 책임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고 지도하고 보호해서 복된 인생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마마보이'가 아닌, '예수보이'가 되어야 성공적인 인생이 된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 내가 키우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로운 인생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마보이에서 예수보이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고통 중에 계신 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02-515-1860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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