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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가정의 달 맞아 야외예배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펼쳐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환경문제 심각성 공감하며 성도의 본분 다할 것"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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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1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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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담임목사가 메지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영산교회(담임목사 이종환, 은평구 소재)가 지난 21일 오후 남전도회와 여전도회의 공동주관으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야외예배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 권사들에 대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며 성도들 간의 친밀감을 돈독히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앞서, 영산교회 성도들은 오전 11시 주일대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각 자의 차량으로 이동 '맹꽁이차'를 타고 노을공원에 올랐다. 

이종환 담임목사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축복 속에 다양성을 지닌 성도들 간의 깊이 있는 교제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깊이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할 때”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안호준 장로는 "앞으로도 성도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며 "전도와 선교의 열매를 맺기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모색해가겠다"고 했다.

한편 쓰레기 줍기는 남전도회(회장 조광연)를 주축으로 노을공원 바람의 동산과 통행로 주변에서 진행됐다.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성도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영산교회 성도들은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던지기, 낱말맞추기, 보물찾기 등 게임과 함께 즐거운 간식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화합과 친교를 다졌다. 

   
▲ 닭강정과 과일 등으로 마련한 푸짐한 간식을 즐기고 있는 성도들
   
▲ 바람의 동산에서 쓰레기 줍는 모습
   
▲ 기념 촬영에 임한 성도들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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