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설민/ 행복칼럼니스트,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남궁설민/ 행복칼럼니스트,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서울복지신문] 우리는 어릴 때부터 세상 떠나는 날까지 친구들과 더불어 삽니다.

학교를 비롯한 사회에서 만난 친한 사람들을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같은 직장에서 일한다고 진정한 친구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친구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요?

세상의 어떤 친구도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나의 죄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사, 지금 내 안에 살아계셔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게 하신 예수만이 나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나의 참된 친구가 될 때 외로움에서 벗어나 나도 세상 모든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목숨 바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 오늘이 당신 생애의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참된 친구를 바라지 말고, 당신이 먼저 참된 친구가 되어주세요!

<지금 고통 중에 계셔서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02-515-1860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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