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리부트라이프 대표이사(왼쪽),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오른쪽)
이승아 ㈜리부트라이프 대표이사(왼쪽),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오른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지난 7일 (주)리부트라이프(대표이사 이승아)로부터 리부트 클렌즈 유산균과 유산균 젤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리부트라이프는 2021년,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아동, 청소년과 환자들을 위해 리부트 클렌즈 유산균과 유산균젤리를 후원했다.

이승아 ㈜리부트라이프 대표는 “기능성 특허 유산균 제품과 건강 간식 유산균 젤리가 장애아동과 환자분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선물이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지선 병원장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리부트라이프에서 장애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유산균과 젤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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