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6일까지 5대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도시제조업 작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개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기본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을 위해 필요한 품목의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안전관리 품목(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10개) △근로환경 개선 품목(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LED 조명 등 15개) △작업능률 향상 품목(작업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컨베
우미자
2024.04.0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