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서울로 7017에서는 한복을 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 놀이’ 행사를 2일부터 6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우미자
2019.02.0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