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봄 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전통문화강좌’는 △전통 공예 △회화 △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4개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5개 풀짚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칠보공예, 생활자수, 전통문화 분야 6개 가야금, 실용민화, 문인화, 한국화, 서예, 닥종이인형, 현대공예 문화 분야 3개 가죽공예, 한복인
우미자
2019.03.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