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류선숙 기자] 서울복지신문과 남궁설민파티마의원은 지난 2일 서울시 복지정책을 선도하며, 국민이 누리는 복지를 진일보시키고 어르신복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민의 보편적 복지 및 어르신 복지문화 창달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특히 서울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견인역할을 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함께 아우르며 복지사회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가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립노인종합복지관의 행사 후원 및 어르신 건강을 위해 양사가 협동단결 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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