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15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현장면접부터 구직상담,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참가 기업은 강소기업인 씨에스쉐어링(주), 선경 세무법인, 아이엠(I.M) 택시를 비롯해 비서직, 일반·회계 사무,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다.‘2023
장경근
2023.08.21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