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미성어린이집 원아들  김수연 기자 사진
봄소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미성어린이집 원아들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어린아이들은 한 가정의 꽃이며 나라를 이끌어갈 보배들이다. 보배답게 자랄 권리가 그들에게 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솔직하다. 그리고 부모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

그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엄마 아빠의 진정한 의무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몫이다.

미성어린이집 송연희 원장이 아이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미성어린이집 송연희 원장이 아이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모든 아이들은, 누구든 어디에 살든지 간에 모두 똑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고, 최고의 건강관리를 받을 권리가 있다. 놀고 쉴 권리가 있는가 하면 교육받을 권리 또한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일이다.

사진은 지난 24일 은평구 미성어린이집(원장 송연희) 어린이 140명이 봄 소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미성어린이집 송연희 원장이 아이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미성어린이집 송연희 원장이 아이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어린이의 웃음이 더 밝게 피어나고 꿈이 영그는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소망한다  김수연 기자 사진
어린이의 웃음이 더 밝게 피어나고 꿈이 영그는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소망한다  김수연 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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