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어린아이들은 한 가정의 꽃이며 나라를 이끌어갈 보배들이다. 보배답게 자랄 권리가 그들에게 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솔직하다. 그리고 부모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
그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엄마 아빠의 진정한 의무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몫이다.
모든 아이들은, 누구든 어디에 살든지 간에 모두 똑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고, 최고의 건강관리를 받을 권리가 있다. 놀고 쉴 권리가 있는가 하면 교육받을 권리 또한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일이다.
사진은 지난 24일 은평구 미성어린이집(원장 송연희) 어린이 140명이 봄 소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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