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사)더불어함께새희망(문진환회장)은 지난 22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및 지자체(강원도, 구리시, 김포시, 강동구, 광진구, 성동구)의 협조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이날 ‘평창이 보인다, 수호랑 함께 가자’라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아동과 소아암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이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를 추진한 (사)더불어함께새희망문진환 회장은 “평창올림픽의 슬로건처럼 저소득층도, 북한이탈주민도 우리와 함께 ‘
장경근
2018.03.0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