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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가난한 자는 제발 죽지마시라
[서울복지신문] 아, 가난한 자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 우리 죽지 말고 싸우고 죽을 만큼 사랑하자. 가난한 우리는 가난하여 오직 삶밖에 없기에 사랑으로 손잡고 사랑으로 저항하고 죽을힘으로 싸우고 죽을힘으로 살아가자. 제발, 가난한 자는
노경태   2019-11-07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서울복지신문] 지난 25일에는 올해로 10회째인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구석 구석을 찾아다니며 봉사에 힘쓰고 나누기를 즐겨한 복지 일꾼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자리였지요.필자는 매 회 시상식을 앞둘 때면 어린아이
노경태   2019-10-28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우아하게 늙는 다섯 가지 방법’
[서울복지신문] 소년은 허약하고 청년은 저돌적이고 장년은 위엄이 있으며 노년은 원숙한데 이런 자질들은 제철이 되여야만 거두어들일 수 있는 자연의 결실과도 같은 것이라네. -키케로-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
노경태   2019-10-10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스트레스로 힘든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서울복지신문] 월요일 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살인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력 범죄는 주말에 많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빗나간 답안에 조금 놀랐다. 이에 대한 근거를 찾아보니 살인의 대부분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데
노경태   2019-08-08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아이가 가져다주는 열매
[서울복지신문] 언젠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엘리슨 래퍼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팔은 아예 없고 뭉툭한 발이 몸통에 붙어 있는 기이한 외모로 태어났음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훌륭한 인생을 사는 그녀가 우리를 더 감동시킨 것은 아이를 낳아 잘 길
장경근   2019-08-05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행복의 씨앗
[서울복지신문]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 능력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능력 있는 자에겐 성공이라는 씨앗이 있다. 성실과 유능을 겸비한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비옥한 땅 이라도 씨앗이 엉성한 것을 뿌리면 바로 썩어버린다. 비옥한 땅
장경근   2019-08-05
[칼럼] [기고] 신임하 은평구 주민복지국장 "긴급한 돌봄 필요하세요?"
[서울복지신문] 몇 해 전 동장으로 근무했을 때의 일이다. 통장님으로부터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갑작스런 사고로 일상생활을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어르신은 요양등급까지는 받을 수 없어서 요양보호사 파견도 어려웠고 자원봉사자 연결
장경근   2019-07-26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아직도 '갑질'하세요?
[서울복지신문] 직장 내 금지법이 지난 16일 본격 시행된 가운데 '사내 갑질'에도 빨간 경고등이 켜졌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명시된 내용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나 관계 우위를 악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노경태   2019-07-24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신문] 요즘 내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니 말하는 대신 글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전화 한 통 보다는 노란 메시지를 보내고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써서 전달하는 것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어쨌든 요즘 나는 글쓰기가 주는 힘에 매료돼 있
노경태   2019-07-08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좀 더디면 어떻습니까?
[서울복지신문] 지난 주말에는 마음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였지만 어쨌든 충전이 좀 필요했습니다. 책을 좀 볼까 해서 서점에 들렀는데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도 나고, 속이 좀 궁금한 에세이 한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노경태   2019-06-24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지금 필요한 윌리엄 쇼 대위의 ‘희생정신’
[서울복지신문]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은평평화공원’에는 아주 특별한 조형물이 있다. 바로 6.25전쟁 첫 해인 1950년 9월, 서울수복작전에 참전한 ‘윌리엄 해밀턴 쇼’의 동상이다.그는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찾은 선교사 ‘윌리엄 얼 쇼’의 외
노경태   2019-06-06
[칼럼] [남궁설민 메디칼럼] 돈 혹은 건강?
[서울복지신문]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수천 년 전 중동지방에 살았던 므두셀라라는 사람이다. 그는 무려 969세에 죽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팔백 살, 구백 살을 보통으로 살았다. 그러나 시대가 가면서 점점 수명이 짧
남궁설민   2019-06-01
[칼럼] [감람나무 아래서] 청년들에게 머리를 쓰게 하라!
[서울복지신문] 뉴스 기사로 접하고 마음의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던 한 장의 사진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학 캠퍼스 내의 풍경이라 더욱 가슴이 아프다. 내걸린 조롱 현수막의 내용은 이렇다. "문과들이 그렇게 잘 논다며? 졸업하고 ㅎㅎ", "
노경태   2019-05-23
[칼럼] [남소자 생활칼럼] 춘곤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복지신문]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갑자기 피곤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자꾸 졸음이 쏟아져 노곤해지기 쉽다.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짜증만 나다보니 ‘혹시 나쁜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생긴다.이런 현상은 따뜻해진
장경근   2019-05-16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고독한 외로움
[서울복지신문] “세상에는 두 성향을 모두 가졌지만 어느 한쪽이 더 지배적이지 않은 ‘양향성격자(앰비버트ㆍAmbivert)’들이 있다. 그들은 더 균형 잡히고 개성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사회적, 정서적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다. 쉽게 말해 세상은 은둔자와
정균화   2019-05-16
[칼럼] [감람나무 아래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자
[서울복지신문] 푹 잤는데도 피곤하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면 뇌에서 보낸 신호가 맞다. 그런데 감각에 예민하지 못해 쉬어야 할 시기를 놓친다면 결과는 상당히 심각해진다. 뇌는 인간의 몸이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 중 20% 이상을 쓰기 때문이며
노경태   2019-05-09
[칼럼] [감람나무 아래에서] 편견, 그리고 장애
[서울복지신문]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남에게 간섭받지 않고 자신만의 삶과 철학을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보편적 가치도 향유할 수 있다. 혼자 살던 여럿이 살던, 혹은 조용히 살던 떠들며 살던 남이
노경태   2019-04-23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내리 사랑’
[서울복지신문] “뱃속에 품어 주시고 보호해 주신 은혜, 아기를 낳으실 때 고통을 받으신 은혜, 진자리 마른자리를 갈아 뉘신 은혜, 젖을 먹여서 길러주신 은혜, 자식의 장래를 위해 고생을 참으시는 은혜, 끝없이 자식을 사랑하시는 은혜를 잊지 말아야한다
정균화   2019-04-15
[칼럼] [감람나무 아래서] "내가 왕년에 말이야..."
[서울복지신문] “나이가 들면 점유하는 공간을 좀 버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내가 일으키는 소음도 마찬가지고 평생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애를 썼으니 나이를 먹으면 거꾸로 그 존재감을 축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나는 ‘나이는 먹는 것이
노경태   2019-04-08
[칼럼] [정균화 복지칼럼] 경계인을 넘어서자
[서울복지신문] "그는 왜 한 순간 그토록 다정스럽게 행동하다가 다음 순간엔 나를 갈기갈기 찢어 놓을까? 그가 자신의 말처럼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나는 왜 그 사람이 나를 교묘하게 조종한다고, 나 자신이 지극히 무력하다고 느낄까? 그토록 지적이고
정균화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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